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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원 직원 중 전문원예치료사 자격을 가지고 계신 직원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육이 식물심기를 하였습니다.

식물을 가꾸고 키우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도 매우 좋아 각 가정에서도 돈을 지불하고 받는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전문가가 바로 옆에 계셔서 이런 기회를 가지네요.

다육이의 종류와 만드는 순서를 배우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이 만든 다육이식물은 앞으로 잘 가꾸면서 더욱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아이들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