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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고유 명절인 설에 새들가족 모두가 아버지(원장님)께 세배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명절 예절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며 실천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새학년 새학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아버지의 덕담을 들으며 한해를 다짐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한 해, 즐거운 한 해, 기쁨이 넘치는 한 해,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인사올려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