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소아동 송별예배(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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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연으로 새들원에 입소하여 지금까지 잘 자라준 우리 아이들이 사회인으로 한 걸음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들원에서 지내면서 함께 어려움을 내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선후배 동기들과 헤어진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지만
또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떠나보냅니다.
새로운 앞길에 때론 막막하고 때론 고난이 다가와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연단과 인내로 성장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랄게요
새들가족을 잊지말고 존경받는 사회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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