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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새들원창회(홈커밍데이)(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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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18-11-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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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원에서 생활하셨던 많은 분들이 새들원을 고향으로 여기며 방문해주셨습니다.

 

다 같은 형제자매이자 선후배사이로 어려운 시절 새들원에서 도움을 받고 자란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남은 후배들을 위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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